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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riter Yeo Sep 13. 2022

민들레

작은 것들에 대한 짧은 시




저 멀리 훌훌 날아가 버릴 수 있게, 그리 살아야지. 

어여쁜 이의 따스한 입맞춤을 꿈꾸며. 







*Cover Image: Original Source

<Hell Yeah We Fuck Die >

Courtesy of the Artists, 

Andrew Kreps Gallery, NY 

& Esther Schipper,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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