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은 것들에 대한 짧은 시
저 멀리 훌훌 날아가 버릴 수 있게, 그리 살아야지.
어여쁜 이의 따스한 입맞춤을 꿈꾸며.
*Cover Image: Original Source
<Hell Yeah We Fuck Die >
Courtesy of the Artists,
Andrew Kreps Gallery, NY
& Esther Schipper, Berlin
호주, 영국 등 해외에서 독립 영화 감독으로 활동, 22년 8월 서울에서 열린 실험영화 개인전 <천국보다 낯선> 이후,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