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청포도를 알게 되었다.
어디서 오셨어요? 이 높을 곳을 어떻게 알고..
혹시 배드민턴 치실래요?
진짜 생각 한번 해보세요.배드민턴 좋아요. 못 쳐도 다 가르쳐 드리니 부담 없이 오세요.
청포도 에요
모르는사람, 아는 이야기를 씁니다.비루한 내 이야기를 씁니다. 그래서 저는 괜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