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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봄볕병아리
Nov 07. 2024
<너와 손 닿기 5초 전>
@ 봄볕, 오늘의 시
심장이
쿵
쿵
쿵
쿵
쿵
그리고
끝내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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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그대였다 _ 시집
04
<조약돌>
05
<외면>
06
<너와 손 닿기 5초 전>
07
<이별이 멈췄다>
08
<나에게로 봄이 오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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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에 대한 시와 희망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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