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 위에 친구가 되어주다
타닥타닥!
뾰족 가시너머 빛을 품다. |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이 제법 깊어갑니다. 들녘은 어느새 황금빛 물결로 채워지며 수확의 계절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습니다. 가을햇살은 오늘도 세상의 모든 열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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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계절을 담아내는 초록예찬가, 사계절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름다운 사계절의 소중한 순간을 글로 씁니다. 전지적 계절 관찰자시점 -자연관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