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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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찰칵!
명절 이후 복닥복닥 뭔가 바빴네요. 글벗님들 글도 볼 시간도 없었어요.^^; 댓글 확인도 오늘에서야 합니다. 하루가 휘릭! 일주일이 이토록 빠르게 지나다니 ㅠ 붙들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모쪼록 글벗님들, 독자님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