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가을, 허무의 온도》

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by 박성진

박성진 문화평론가


가을, 허무의 온도

박성진 시인


가을빛이 낙엽처럼 내 마음에 쌓인다.

나는 말없이 창가에 앉아

허무를 사랑처럼 다독인다.

잎이 지는 소리에도 철학은 피어나고,

쓸쓸함은 오늘도 한 송이 사유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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