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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rainon
Jun 10. 2024
나의 이름은
아직 시들지 않은
꽃이 졌다고
내가 다 진 것 아닌데
,
꽃을
잃은
나
알아보는 이 없다.
내 이름도 라일락
.
나는
라일락
.
keyword
꽃
잎사귀
이름
Brunch Book
절대로 멈추지 말아야 할 까닭
13
못 찾으면 못 찾는 대로 그것도 또 하나의 길
14
꽃처럼, 닻을 올리고 돛을 펼친다.
15
나의 이름은
16
가볍지 않은 가벼움, 개미와 먼지
17
꽃으로 피지 않아도
절대로 멈추지 말아야 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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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on... 마른 곳을 적시는 빗방울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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