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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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도 사랑입니다..혼자 느끼는 감정의 변화..안해본 사람들은 모를겁니다..끝이 막혀있는지, 뚫려있는지 얼마나 더 지나가야 햇빛을 받을지 모르는일방통행의 터널속에서 나와교차로로 이어지기를프로 짝사랑러로써모든 짝사랑에 진심인 분들을 응원합니다!
프로 복싱선수 출신, 해병대 대위 예비역이지만 외향인을 갈망하는 내향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외향인으로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내향인으로 비춰집니다 오늘도 가면을 바꿔 쓸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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