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여덟의 지금
방황하기 좋은 나이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정답은 없기에
나이는 상대적이기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수많은 조언들을
걸러 들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둥바둥
악착같이
살아보려 합니다.
프로 복싱선수 출신, 해병대 대위 예비역이지만 외향인을 갈망하는 내향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외향인으로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내향인으로 비춰집니다 오늘도 가면을 바꿔 쓸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