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어를 가르치며 사람을 배웁니다
“아니에요. 선생님,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오늘 하자고 했어요 “
다음 편 7화. <라마단>
직장맘으로 살다가 공부하고 싶어 오십살에 2년 남짓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귀국후 복직했고, 한국어선생님으로 봉사 활동 중입니다. 작가를 꿈꾸는 재미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