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 꿈을 꿨다.여름에 사는 나비가 어찌겨울에 피는 꽃을 탐하냐고혼이 나도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네가 그랬다.
여름에 사는 나비가 겨울에 피는 꽃을 탐하듯 짝사랑은 가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한다.마음 아플 일도, 울 일도 많아지지만 혼이 나도어쩔 수 없는 것.짝사랑이 그랬다. 정확히는 네가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