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나이트 클럽 쇼걸들

by 전태현 작가


ChatGPT Image 2025년 11월 27일 오전 09_53_24.png



3월이라 날씨가 마음에 든다.

알몸으로 가수가 일어나서 거실에 나온다.

얼마전에 가슴 성형수술을 해서 c컵이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 긴생머리를 만지며 걸어 나오니

내가 두팔을 벌리니 내품에 안긴다.

같은 여자여도 피부의 느낌이 너무나 좋다.



가볍게 키스를 해주며 담배 불을 붙여서 그녀의 입에 물려주었다.



내 무릎위에 알몸으로 않아서 담배를피우고 있다.

내가 Dj하면 재미 있니.?

웃으면서 회장님도 해보시게요.



글쎄.?

아직은 잘 모르겠다.

새로운 남녀 Dj왔어요. 실력도 좋고 무대에서 춤도 잘춰요.

나이는 25살이여요. 둘다 4년제 대학 졸업했어요.



내가 면접 봐서 직접 뽑았어요...

그럼 저녁에 밥 사준다고 둘다 나오라고 해라.

“네”

저녁 6시에 만나기로 하였다.

설레인다.



사우나 들려다가 나오니 오후4시다.

오늘은 쉬었다.

6시에 명동식당으로 들어서니 둘이서 일어나서 인사를 한다.

둘다 몸매,얼굴짱이다.



고기를 굽고 양주 한잔씩을 하며 두사람을 바라보니 나도 해보고 싶었다.

클럽사장이 안무를 직접 짜주고 지도 하는식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둘다 아직 처음이라 많이 서투르다고 한다.



결국 나는 두사람에게 나이트클럽dj를 배우기로 했다.



그리고 3달후..

30층 빌딩에 내 전용 연습실을 만들었다.

나이트클럽 음악과 조명을 만들고 오후3시부터 연습을 한다.



두사람다 그 시간에 출근을 한다.

그들의 밤 공연 시간은 9시30분이다.



40분 한타임하고 11시에 쇼타임 15분 한다.

가수가 주 1-2회 와서 지도를 해준다.

나의 의상이 확실이 바뀌었다.

상의는 스포츠브라하고 하의 미니스커트이다.



여름이라 땀으로 목욕을 하는 계절이다.

여자도 그리 입고 남자는 나시하고 반바지이다.

3달을 그리 매일 지내니 친해 질 수밖에 없드라.



오늘은 가수가 쇼 안무를 직접 가르쳐주러 왔다.

옷은 딱 소중이 가릴정도뿐이다.

상의는 점하나 가릴정도 옷이다.

남자역시 마찬가지이다.

쇼의 하이라이트는 남자 하나에 여자셋이 남자를....



그리고 마지막에 옷을 던지면서 쇼가 끝이 나는 장면이다.


오늘은 이것을 연습한다.

두 여자는 자연스러운데 내가 어색하다.



거의 남자 하나에 여자셋이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다.



앞,뒤 우리가 아는 체위는 다 나온다.

그런데 이틀, 삼일,사일 넷이 연습을 하니 스킨쉽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이제는 남자의 피부를 터치하는 것이 선수같은 느낌이다.



남자역시 여자들의 가슴을 더듬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물론 연습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더듬는 느낌이다.

주1회정도 두사람이 dj볼 때 나도 한번씩 끼어들어서 같이 음악을 켜주는 정도이다.



쇼는 이것이 처음이다.

15분 쇼인데 이리 많은 동작들이 있는지 새삼 다시 느껴졌다.

특히 물쇼도 인상적이다.

예전에는 뱀쇼도 있었다고 한다.

당시는 여자들이 엔딩에 가슴노출을 해주고 나오는 것이 인기였다.



그리고 오늘이다. 나이트클럽 쇼타임이다.

나의 관객은 경호원들과 최실장부부이다.

9시30분 타임이 끝이 나고 10시10분이다.

대기실에서 최종 안무 리허설을 하였다.



11시가 되니 느끼한 부르스 음악이 흘러 나오자.

무대는 조명이 커지고 캄캅했다.



그리고 불빛이 조금씩 밝아 오는데 홀에 수많은 손님과 나의 직원들이 보인다.



남자는 펜티 하나만 걸치고 서있다.

그리고 나와 25살 여자가 남자의 양 발등에 않아서 키스를 하는 씬이고,

가수가 남자의 소중이를 앞에서 무릎을 끓고 바라보는 장면이다.



음악이 흘러 나오자 세 여자는 뱀처럼

온몸을 비틀거리며 남자의 피부를 혀로 터치하는 시늉을 하였다.

남자는 두 팔로 양쪽의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는 장면이다.



그렇게 남자1 여자3명은 끈적이는 부르스 음악앞에 온몸을 흐느적거리며

쇼의 시작이 되었다.



나도 모르게 앞의 관객들과 직원들은 망각하고 이 남자에게 빠져들었다.

특히 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것은 연습에는 없었다.

머리채를 당길 때 마다 내 영혼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끼었다.



쇼는 너무나 강렬하고 상상을 자극 하기는 최고였다.

그리고 세 여자는 순서를 바꾸어 가면서 쇼는 진행이 되었다.

나도 모르게 남자 앞에 서며 펜티 사이로 손을 넣어 버렸다.



아무리 쇼라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은 실제 정사하는것과

똑 같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남자는 도깨비 방망이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15분의 시간이 이렇게 길줄은 몰랐다.



마지막 엔딩 싸인이 나오자 세여자는 스포츠브라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

대기실로 들어오니 가수가 않아주며 잘하셨어요.



너무 멋졌어요..

“진짜”

한편의 장대한 콘서트를 마친 기분이었다.



아니 조용필의 위대한 콘서트를 마친것보다 더 큰일을 했다.

땀이 많이 흘렀다.



펜티와 브라만 착용하고 스판나시 원피스를 입었다.

홀에 내려가니 최실장 부인이 안아부며,

“회장님 너무 멋져요.”

경호원 부인들도 나를 않아주며.

“회장님 너무 아름다워요.”

가수와 두 DJ가 왔다. 내가 않아주며 술한잔 하자.

“네 회장님.”



새벽1시가지 나이트클럽에서 놀다가

모두 집으로 와서 또 일잔을 하였다.

3시쯤 잠이 들어는데,

눈 뜨니 이런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드라.

가수, 나, 두DJ 네명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거실에서 잠들었다.



특히 남자를 보는 순간 거대한 왕버섯이 생각났다.

거대한 왕버섯에 이끌려 나는 그의 앞으로 걸어갔다.

괴물같은 왕버섯이 나의 몸속으로 들어오고 거실은

천둥,번개소리처럼 몸부림치고

어느새 넷은 하나가 되었다.



나는 결국 실신했다.

눈을 뜨니 셋이 옷을 입는 중이고 나는 가벼운 이불로 거실바닥에 덮어져 있었다.



일어나서 않으니 이불이 흘러 내려갔다.

눈이 나의 가슴을 향하였다.

챙피한줄도 모르고 샤워나 하자.



“네 회장님”

뜨거운 물과,찬물을 번갈아 가며 샤워를 하고 10시에 해장을 하였다.



모두 돌아가고 침대에 홀로 누웠다.

왕버섯이 나의 몸속에 들어 올때는 나의 내장들이 다 찌져지는 것 같았다.

고통이 주는 최고의 행복이였다.



이런 느낌 처음이다.

다른 여자들도 그럴까.?



그리고 잠이 들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잠이 었다.


꿈속에서

내 몸의 수천,수만개의 근육이 왕버섯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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