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시작하는 일상

일상루틴으로 자리 잡기

by 명랑소녀

2024년 10월 25일 브런치 스토리 작가가 되고 나서 운동, 독서, 글쓰기가 루틴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들었다.

"하루라도 운동을 안 하면 가시가 돋친다"라는 것처럼 운동은 내 삶의 이유이자 내게 행복감을 안겨준다.

신랑이 오늘 순천향대학교 대학병원에서 요로결석 수술이 있어서 아이들을 챙기고 병원을 가기에 운동을 건너뛸 수도 있었다. 새벽 4시 30분에 일찍 깨서 빅씨스 홈트를 보면서 동작을 20 분하고 록코치 식후루틴, 스쾃을 100개를 10 분하고 총 30분 공복운동을 했다.

소중한 가족들을 챙기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나만의 운동시간을 확보하여 운동을 하면 땀을 흘리고 나만의 시간을 집중하여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게 되고 운동을 하루 거스르지 않고 하게 된다.

올해의 목표였던 5km 마라톤에 응모하여 두 번 출전하고 어떤 것도 대체할 수 없는 가슴이 뛰고 벅차오르는 경험을 하고 나의 한계에도 벗어나 도전해 본 노력을 내가 훌륭하고 자랑스럽다.

2026년엔 가족들과 함께 5km 마라톤을 도전하고 내가 먼저 마라톤을 경험한 유경험자로서 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가족들을 이끌어주고 뒤에서 지지해 주면서 달리는 경험을 갖고 싶다. 엄마를 좋아하는 초3 막내가 엄마가 하는 일이라면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는 편이라 마라톤에 나간다고 큰 소리를 쳤다.

내년에도 러닝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여 꾸준히 연습하여 친한 언니랑 함께 10km 마라톤 완주를 도전할 계획이다.


나는 계속 달리고 도전하고 달릴 것이다.
나는 잠재성 가능성이 무한하고 결국 해내는 사람이니까.


<2025년 12월 31일(수) 운동일지>
- 아침에 빅씨스 홈트 20분, 스쾃 100개 완료&록코치 식후루틴 10분 총 30분 공복운동 완료
- 오후에 틈틈이 걷고 스쾃 20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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