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4
<비 오는 날>
너를 좋아하고 있나 보다.
온 세상이 사랑스럽고
아름답게만 보이는 것이
너무나 행복한 날이다.
너를 좋아하고 있나 보다.
작은 서운함들마저
크게 다가오는 현실들이
날 힘들게 하는 날이다.
너를 좋아하고 있나 보다.
날 두고 떠나가 버린
그래서 더 보고 싶어지는,
그리움 가득한 날이다.
너를 좋아하고 있나 보다.
너의 모든 일상들을
알고 싶어지는 오늘 하루
너를 볼 순 없는 날이다.
너를 좋아하고 있나 보다.
직접 볼 수가 없으니
너의 소식이 더욱 궁금해
너무나도 힘든 날이다.
너를 좋아하고 있나 보다.
너만 생각나는 하루
비가 오니 더욱 그리운 너
같은 우산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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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 부제 :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