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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스라엘 이영란
Sep 21. 2024
이영란 시 눈물
눈물
마음에 조금씩 커져가던
사랑의 풍선
부풀어 올라 날아가다
그만 찢어져버렸다.
사랑의 마음이 찢어지면
슬픔으
로
변한다.
왜 사랑은 슬픔이 되었을까?
사랑은 기쁨으로 넘쳐나.
하늘로 올라가지만
슬픔은 감당할수 없어
밑으로 흘러내린다.
keyword
사랑
슬픔
눈물
이스라엘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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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24년 째 살면서 삶을 느끼고 성장하며 느끼는 경험의 글들을 담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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