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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1
by
박순영
Jan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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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엔 기필코 시도하겠다던 장편을 여태 쓰지 못하고 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과 늘 내일로 미루는 나의 미덕과 재능의 일천함이 한몫을 하고 있다.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얼개를 짜고 조금씩 쓰려한다. 요즘은 두껍고 비싼 책을 싫어하는지라
짧게 쓰려한다.
어제 심심해서 가표지도 만들었다. 이렇게 해두면 등 떠밀려 쓰지 않을까 해서.
이야기는 여기 짧은 소설의 확장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새로운 것이 될수도 있따. 요즘은 원소스 멀티 유즈 시대여서, 이렇게 소설로 일단
낸 다음에는 영상으로 각색해볼 마음도 있다.
편집의 테크닉, 마케팅과 홍보의 막막함에도 불구하고 역시 제일 우선시되고 걱정되는건 컨텐츠
,즉 글이
아닌가 한다. 일단 요리할 재료가 있어야 튀기든 볶든 할수 있으니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아무리 인공지능이 소설도 써내는 시대라고 하지만 그래도 인간의 손을 거치고 다듬어져야 하는 '창의적 감성'
이란게 존재해서 다행이다
이번주, 아마도 마지막일 이 겨울 한파가 끝날 즈음에는 최소한 챕터 4,5 정도는 쓰고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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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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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너에게로 가는 밤
저자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 전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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