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을 포기시켰다

by 미세스유니

오늘의 결정을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 내 불안에 대한 최선은 이것이다.


아이와 나의 생각이 다르지만, 난 벌어질 상황에

대한 어느 정도 감이 온다. 편견일 수 있지만 내

눈앞에 꼭 벌어져야 아는 건 아니니까.


마음이 힘들다.

keyword
월, 목 연재
이전 21화오늘의 말 같지도 않은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