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은콩 Jul 25. 2024

서른인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7)

저는 오늘도 자발적 빵셔틀을 했답니다. ㅎㅎ

오늘의 메뉴는 설기떡..!! 빵셔틀이 아니라 떡 셔틀이라고 해야겠네요.


TMI를 더하자면... 부모님 간식을 구비할 땐 빵과 떡의 비율을 약 5:5로 맞춰서 질리지 않게 돌아가며 드리는 것이 프로 간식 셔틀의 노하우랍니다. 하핫


요즘 일이 많고 몸도 좀 힘들어서 브런치에 자주 못 들어오고 있는데요!

그래도 방문해 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 알림은 항상 보고 있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