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은콩 Oct 17. 2024

서른인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10)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



분명 세상일에는 저보다 훨씬 지혜로우신 분들이지만...!!

또 순수하신 부분도 있더라고요. 요즘 세상 눈 뜨고도 코 베이는 세상이라 참 걱정입니다!

어릴 때 혼자 노는 저를 보는 부모님의 심정이 이러셨을려나요~.




-



이전 13화 정기진료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