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
분명 세상일에는 저보다 훨씬 지혜로우신 분들이지만...!!
또 순수하신 부분도 있더라고요. 요즘 세상 눈 뜨고도 코 베이는 세상이라 참 걱정입니다!
어릴 때 혼자 노는 저를 보는 부모님의 심정이 이러셨을려나요~.
-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