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오늘은 조금 가벼운 일상 에피를 들고왔어요!
근데 나이들수록 단어 빼먹게 되는 거 만국공통인가요... 요즘엔 저도 자꾸 ‘아 그거~~!’로 퉁치는 중...;;
여러분도 어떻게 알았지?! 놀라신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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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