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지내셨나요? ^^
매번 명절마다 조카랑 친척동생들 큰 거 보면서 그만큼 저도 나이드는 걸 새삼 느끼곤 합니다.
에휴 이제는 진짜 으른처럼 잘 살아야 할텐데...
아무튼 뭐, 놀았으니 이제 그럼 이제 할 일을 해야겠죠? 으른이니까... (주섬주섬)
다들 명절 잘 지내셨나요?
*'어른 모먼트'를 느낄 때 1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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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