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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인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12)

by 작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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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오늘은 조금 가벼운 일상 에피를 들고왔어요!

근데 나이들수록 단어 빼먹게 되는 거 만국공통인가요... 요즘엔 저도 자꾸 ‘아 그거~~!’로 퉁치는 중...;;

여러분도 어떻게 알았지?! 놀라신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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