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지트, 너의 이야기
트레바리 모임에서 처음 만난 유정님.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모두를 아우르던
따뜻하고 단단한 커뮤니티 빌더였습니다.
유정님의 리드 안에서 자유롭게, 때로는 진중하게
대화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는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모임이 끝날 무렵, 스스로도 놀랄 만큼
달라진 사람이 되어 있더군요.
유정님은 말합니다.
“좋은 연대란 고유함의 연결이에요.
홀로 선 개인이 서로의 고유함을 인정해줄 때 비로소 연대가 시작됩니다.”
저는 그 말 속에서 연대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쌓일 '홀로 선 나' 들의 이야기들이 궁금합니다.
고유한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순간들.
그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나지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