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같이 일했던 동생이 건네는 필카와 덕담
바로 전 글에
분명 '일상을 여행처럼!'
이라고 남겼음에 불구하고
일에 치이고 치이고
일에 매몰되며 이번 한해를 보낸 느낌
그러다 문득
같이 일했던 후임이 건네는 급 필카 선물
그리고 건네는 한마디
'일상을 여행처럼 사세요'
타겟적중카피
필카로
여행온듯
내 일상 구석구석을 담아볼게!
(가끔 내 브런치 들어오는 ㅅㅇ 보고있ㄴ ㅣ...⭐️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