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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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드디어 벌터에 마을버스가 다니게 되었습니다."주민이 아무리 적어도 버스가 한대도 안다니는게 말이 되나? 사람이 살고 있는데 버스가 없다니!!!"라는 의문이 이 마을에 버스가 들어오게 했습니다.누군가의 작은 관심과 질문이 마을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믿습니다.
걷는여행, 자유여행을 하며 글을 씁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과 미니멀라이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글로 써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