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작고 조용한 마을
04화
실행
신고
라이킷
2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안
Mar 25. 2024
한 장의 사진속으로
칠보산 자락 오룡골 마을
햇살을 받으며 고즈넉한 집 한 채
집 앞 연둣빛 싸리나무
미래가 없어도 싹을 틔우고 새잎을 낸다.
태어나고 자라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던 추억이
온전히 남아 있는 집
기억 속으로, 한 장의 사진 속으로
사라진다.
*오룡골 마을은 재개발로
2024.
12월 철거될 예정입니다.
keyword
마을
추억
기억
Brunch Book
작고 조용한 마을
02
우리들의 세상
03
해가 질 때
04
한 장의 사진속으로
05
버스 한 대
06
즐거운 상상
작고 조용한 마을
정안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9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