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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이야기
워킹맘 이야기 | #1 학군지로 이사를 가다. 층간소음 문제로 우리 집은 친정 근처를 떠나 멀리멀리 이사를 했다. https://brunch.co.kr/@viva-la-vida/79 맞벌이 부부인지라, 지하철 역 주변으로만 매물을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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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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