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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이야기
워킹맘 이야기 | 둘째가 알바를 시작했다. 지난 주말에는 의뢰인을 집으로 초대해 나란히 냥이들에게 츄르를 주기도 했다. 의뢰인은 중1, 의뢰를 받은 둘째는 초5이다. 의뢰의 내용은 다음과 같
brunch.co.kr/@viva-la-vida/57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똑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얻는 똑똑한 사람이 있고, 현실적인 일에 눈이 밝고 현명한 사람이 있죠. 전자를 book smart라고 하고 후자를 street smart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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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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