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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 언저리
01화
프롤로그
시 그 언저리
by
오우
Aug 7. 2024
시를 쓰지 않게 된 건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였다.
과제로 시를 써야 하는 의무가 사라진 뒤로 나는 시를 쓰지 않았다.
시는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웠고, 배우면 배울수록 누군가의 마음 대신 미숙함만 보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이십 년이 훌쩍 지난 이제야 시가 쓰고 싶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시'라고 하면 쓰지 못할 것 같아 자유롭게 마음을 적어내려고 '시 그 언저리'라 표현한다.
시 그 언저리에서 얽매이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마음을 써 내려간다.
게으름뱅이 예예YEEYEE의 시 그 언저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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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시 그 언저리
01
프롤로그
02
게으름뱅이의 여름날
03
우울의 시점
04
평범의 바운더리
05
선배
시 그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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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수다쟁이 기회만 생기면 일단 눕고 시작하는 게으름뱅이지만, 대화는 당장 해야 하는 수다쟁이. 오늘도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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