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완벽한 사람이 나라
너무 나쁜 너라는 사람에게
한마디 충고한다
그때 누군가 속삭인다
저기 있잖아,
삶에 치여 댓글 달 시간도 없는 보통 사람들은
그걸 악플이라고 불러
게으른 수다쟁이 기회만 생기면 일단 눕고 시작하는 게으름뱅이지만, 대화는 당장 해야 하는 수다쟁이. 오늘도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