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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날 Sep 12. 2023

다 있다

새로운 선택의

시간입니다.


용기를 내야  할 일인지

고민합니다.


내 안에 우주가 다 있다고  했습니다.

는 능력이 아니니 애써서 짜내지 않습니다.

있는  능력 꺼내  쓰기로 합니다.


쉬운 결정인데

많은 생각들로

몸에 힘이 들어가

어려웠습니다.


헤매지 않기 위해

내 안에  있는 나에게

자꾸 말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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