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마지막 날이다.
이렇다 할 결과물이 없어서 슬펐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에 한숨이 밀려올 때
팝콘 한 다발이 쓱.
하루하루가 쌓여
팝콘처럼 톡톡 터지는 거라고......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