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즈음부터 여기저기에
작은 애벌레들이 보인다.
뒷산에 가니 애벌레가 바글바글하다.
생긴것도 각양각색이다.
예전같으면 도망갔을 나지만..
이제는 꺼비 옆에서 같이 지켜보게 된다.
며칠 후 아파트 화단에서는
하얀색 애벌레를 발견했다.
왠지 예쁜 하얀 애벌레다.
찾아보니 니도베가지나방 애벌레라고 한다.
이 애벌레를 보고
누가 이런 나방을 상상할 수 있을까?
육아를 하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식재료 관련한 컨텐츠를 제작하다가 지금은 꽃과 식물, 곤충 등의 자연물까지 관심사가 넓어지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