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생태공원에 다녀온 후로 눈이 퉁퉁 부은 꺼비.
계속해서 눈과 코를 비벼댔다.
증상이 심해 먹는 약과 안약을 처방받았다.
이후로도 공원에 다녀올 때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었다.
검색해보니 이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글을 찾아볼 수 있었다.
흔히 꽃가루라고 부르지만
사실 나무에서 나오는 가루다.
검사를 한 건 아니라 정확히
어떤 꽃가루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봄에는 꽃가루 지수를 매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많이 가려워할 땐
냉찜질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얼마 후 남편과 셋이 생태공원에 가보고 알았다.
남편도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