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급하게 끝낸 기분이지만..
급하게 마무리를 지은거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도 있고
본업이 조금 바빠질 것 같아
당분간은 잠시 숨을 고르려 합니다.
조금 느슨해질 8월의 여름 즈음,
파트2에는 또 다른 20편의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파트1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도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글은 잘 못쓰는데 혼자 생각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사람. 글쓰는걸 배워본적은 없지만 혼자 고군분투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