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요제프 슈트라우스 - 오스트리아의 마을제비 왈츠, Op.164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2월 28일, 오늘은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왈츠 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6JruLyVOd6A?si=AKZp6aNVPqcAsS6e
곡명 : 오스트리아의 마을제비 왈츠, 작품번호 164번 (Dorfschwalben aus Oesterreich, Op.164)
작곡가 : 요제프 슈트라우스 (Josef Strauss, 1827-1870)
<걱정 없이 폴카 (https://brunch.co.kr/@zoiworld/335)>, <여자의 마음 (https://brunch.co.kr/@zoiworld/934)>, <가을 장미 왈츠 (https://brunch.co.kr/@zoiworld/960)>, <조키 폴카 (https://brunch.co.kr/@zoiworld/908)> 등을 작곡한 '요제프 슈트라우스'는 형인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와 함께 <피치카토 폴카 (https://brunch.co.kr/@zoiworld/473)>를 완성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300곡이 넘는 작품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빈의 공과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댐이나 도시 건설의 엔지니어로 일하기도 했던 요제프 슈트라우스는 형에게서 자신보다 유명세는 덜하지만 훨씬 재능이 뛰어난 음악가라는 찬사를 받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요제프 슈트라우스가 1865년에 작곡한 <오스트리아의 마을제비>란 왈츠 곡은 오스트리아의 작가 '아우구스트 실버슈타인 (August Karl Silberstein, 1827-1900)'가 1862년부터 1863년까지 2년간 쓴 동명의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작품입니다. 이 곡은 과로로 추정되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추모식에서 형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지휘해 연주한 곡 중 하나로도 잘 알려진 곡입니다. 다른 한 곡은 <여자의 마음>이었죠. 이 곡은 마을제비가 돌아오는 초여름의 비엔나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지금은 가사를 붙여 빈 소년 합창단의 노래로도 불려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Fruehling, Fruehling, schoene Zeit! Schoene Zeit voll Freud!
Auf Feld und Flur zieht der Winter.
Es singt die Natur die Fruehlinglied.
봄, 봄, 아름다운 시간! 기쁨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계절!
겨울이 들판과 초원을 가로지르고.
자연은 봄의 노래를 부르네.
https://youtu.be/Mg4N4c1HzVA?si=700z-CZeHNE1kEp6
그럼 아름다운 왈츠와 함께 빨리 따뜻한 봄과 여름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한 저녁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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