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 클래식 - 12월 30일 백조의 호수

364. 차이코프스키 - 발레 <백조의 호수>

by 쏘냥이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2월 30일, 오늘은 처연하기까지 한 아름다운 발레를 한 편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6FHPcnG2vfI?si=-Je25UEkQMAes_NP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곡명 : 발레 <백조의 호수>, 작품번호 20번 (Swan Lake, Op.20)

작곡가 : 차이코프스키 (Pyotr Ilych Tchaikovsky, 1840-1893)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 '표트르 차이코프스키'는 관현악, 협주곡, 오페라, 실내악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우리에게 남긴 작곡가입니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https://brunch.co.kr/@zoiworld/885)>, <스페이드의 여왕 (https://brunch.co.kr/@zoiworld/935)>,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https://brunch.co.kr/@zoiworld/526)>, <햄릿 (https://brunch.co.kr/@zoiworld/1035)> 등을 작곡한 그는 발레 음악도 상징적인 작품들을 다수 남겼죠. 지금 시기에 가장 많이 연주되는 발레인 <호두까기 인형 (https://brunch.co.kr/@zoiworld/636)>과 <잠자는 숲 속의 미녀 (https://brunch.co.kr/@zoiworld/897)>, 그리고 1877년에 초연이 올려진 발레 <백조의 호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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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와 <백조의 호수> 초연 무대 디자인 [출처: 위키피디아]



2막으로 구상되었으나 4막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후에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으로 편곡되기도 하여 단독으로 무대에 올려지기도 하는 작품입니다. 지그프리트 왕자가 마법사의 주문에 걸려 낮에는 백조, 그리고 밤에만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지내는 아름다운 오데트와 사랑에 빠지고, 마법사의 딸 오딜, 즉 흑조의 음모로 다시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발레는 아름다운 백조의 춤을 닮은 음악과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자태와 춤으로 발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오랜 시간동안 받고 있습니다.



https://youtu.be/OOHzp-mo9l4?si=v-t7zLsydYlxzmfC

백조의 호수



아름다운 발레와 함께 연말에도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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