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집을 왔더니 시집이 써지네
365일 아픈 나 데리고 사느라
힘든데 참고 있단다
365일 바쁜 너 데리고 사느라
힘들어 매일 아프다
엄마는, 아내는, 마음껏 아프지도 못한다.
남편들은 늘
다정한 말 한마디면 될 일을 크게 만든다.
잊히지 않는 것들. 어느날 문득 떠올라서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리는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