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삼천포로 빠져보겠습니다.
15화
여름 눈보라
by
탈고
Jul 19. 2020
아래로
나의 여름 안으로 겨울을 데려와버렸다. 눈보라가 가슴 한편에서 부는 것 같다. 춥고, 답답하다.
잘 가. 이곳, 강릉이 같은 추억으로 남아 버리는 날이 조금이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
부산으로 떠나는 뚜뚜와 빈이
결국, 소중했던 모든 사람이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떠나버렸다.
나의 이번 여름이 벌써 끝나 버렸다.
keyword
에세이
이별
바다
Brunch Book
삼천포로 빠져보겠습니다.
13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그땐 괜찮을까.
14
복잡한 내리막 길
15
여름 눈보라
16
적당히 소중한 나만의 고독씨
17
개미는 아마도 잘 도착했을 거야.
삼천포로 빠져보겠습니다.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0화)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탈고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아, 탈고하고 싶다.
팔로워
120
제안하기
팔로우
이전 14화
복잡한 내리막 길
적당히 소중한 나만의 고독씨
다음 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