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 없이 걸쭉한 초간단 아침국
토마토 주스를 착즙하고 남은 퓨레는 얼려두었다가 요리에 활용해요.
동영상을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집에서 돈까스를 치웠더니 남편이 생선까스를 구워달랬다. 슬며시 밥상에 숟가락, 젓가락을 올려 놓는 남편.
춘식이는 언제나 이쁘구나♥
전분 없이도 야간 걸쭉한 느낌이 나는 건 토마토의 섬유질과 신맛 성분, 달걀의 단백질이 응고돼서 라고 생각하겠어. 영양사 뇌피셜입니다.
토마토 퓨레로 건강하고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