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실수가 나를 거만하게 만드는 성공보다 낫다.
인생은 무엇이든 배워 나가는 것이다.
겸손에 대해
낮아져 남을 높이는 일이 진짜 나를 위한 일임을 마흔 즈음 생각한다.
상상으로 현실을 빚는 여자, 루나. 캐나다 시골에서 글과 집밥으로 마음을 나누는 한국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