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결 우에서
켜켜이
겹겹이
그대
감정의 결이 쌓일 때
살아온
살아갈
감정의 결이 흐드러지네
놓을수록 쌓이고
가둘수록 흐드러지는
얄궂은 춤에
의아하게
나빌레라
김은지_시 쓰는 공간/커뮤니티 기획자입니다. 시와 글과 그대가 좋습니다. 일은 즐거운 놀이이고, 쉼은 창조된 모든 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경탄할 수 있는 예술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