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격한 글쓰기 캠페인
01화
실행
신고
라이킷
79
댓글
10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달숲
Jun 24. 2024
격한 글쓰기 캠페인, 시작합니다
마음이 울적할 때
꼬여있는 마음을 풀어준 것은
'글'이었습니다.
삶을 끌어올려준 것 또한
언제나
'
글'이었죠.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요.
자꾸만
글을, 특히 글쓰기를
멀리
하
게 되더
군
요.
조그마한 영혼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오늘부터 격주에 한번 글을 발간하려 합니다.
마음이 물렁해질 것을 알기에
브런치
연재로 진행합니다.
주로 그날그날 관찰한 것을
써 내려갈 예정이어서
미리 제목을 안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그만큼 날것의 글이 업로드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격주
월요일마다 찾아뵙겠습니다 : )
#격주에한번쓰는글쓰기
#격한글쓰기
keyword
일상에세이
글쓰기
연재
Brunch Book
월요일
연재
연재
격한 글쓰기 캠페인
01
격한 글쓰기 캠페인, 시작합니다
02
오직 자신에게만 파고든다
03
불편한 자동화 세상
04
몬스테라와 나의 흰머리
05
능소화 당신
전체 목차 보기
달숲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지
저자
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구독자
3,624
제안하기
구독
오직 자신에게만 파고든다
다음 02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