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먹다, 만들다, 요리하다.
갑자기 밑반찬
오징어(진미)채 볶음
♡ 오징어채(200g)에 가미된 가공물을 없애기 위해 흐르는 물에 잠깐 적셔 씻어 놓는다.
♡ 물을 마저 뺀 후 맛술(2)과 마요네즈(2)로 밑간해 놓는다.
♡ 양념= 고추장(3)+고춧가루(1)+청주(2)+올리고당(2)+마늘(1)+간장(1/2)+설탕(1/2)+생강(조금)+물(1/4컵)
♡ 양념을 팬에 넣고 끓인 후 아까 밑간 한 오징어채를 넣어 재빠르게 섞는다.
♡ 통깨와 참기름을 조금 뿌려 완성한다.
♡ 청양고추를 쫑쫑 썰어 넣어도 좋다.
쥐포 채 볶음
♡ 길이가 긴 쥐포 채를 먹기 좋게 자른다.
♡ 자른 쥐포 채(150g)를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볶아 준다.
♡ 쥐포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도록 조심(순간 탄다.) 히 볶는다.
♡ 양념= 맛술(1)+설탕(1)+올리고당(1)+간장(1/2)
♡ 양념이 끓으면 쥐포 채를 넣어 섞어 준 후 마요네즈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 실온에 보관하면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호박 반찬
멸치볶음, 어묵조림, 달걀말이
요즘, 밑반찬 만들기
엄마, 이 맛있는 냄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