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게 그렇게 무서울 일인가요
어느 때보다도 개인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많은 시대이지만,
어느 때보다도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시절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말하고 있지만,
안전한 곳에서 크게 말하는 사람들은 때때로 하나의 입 같기도 하다.
언제든, 누구에게든,
안전한 기분으로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나만 그런가 싶어 그림 | 아이패드 손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