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낄레니얼'의 노래
13화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물구나무서기
Oct 31. 2020
해답
오히려 정답이 더 쉽다
규정된대로 쓰여진대로 배운대로 시키는대로
정해진 길을 가면 된다
해답 찾기는 어렵다
스스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아무도 가지 않았던 나만을 길을 찾아내야 한다
허나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며
무리가 걷는 대로가 아니라
나 홀로 헤쳐나가는 오솔길이다
이 길은 특별하고 내게 향하는 즐거운 길이며
어쩔 때는 지름길이 된다
내 길의 끝에 내가 있다
유약하고 게을러 방황하지만 그래도 걸어본다
keyword
시
감정
사람
Brunch Book
'낄레니얼'의 노래
11
딩가딩가
12
정답
13
해답
14
감정
15
기복
'낄레니얼'의 노래
물구나무서기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0화)
물구나무서기
소속
직업
회사원
노래하자. 그것이 무엇이든, 적어도 우리가 살아있는 순간에는.
구독자
28
제안하기
구독
이전 12화
정답
감정
다음 14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