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스파르타식 학원은 싫어요
리쿠르고스는 모든 금화와 은화의 유통을 중지시키고 오직 엽전만 쓰도록 칙령을 내렸다. 그런 다음 엽전을 엄청나게 무겁고 크게 만들면서도 가치는 떨어지게 함으로써, 10미나를 집에 두려면 커다란 창고가 필요했고 이를 옮기려면 한 쌍의 소가 끄는 수레가 필요할 정도였다.
-플루타크영웅전 중
분명히 외국인으로 보이는 어느 여성이 고르고에게 이렇게 말했다.
“스파르타의 여성들이야말로 남자들을 지배하는 유일한 여성입니다.”
그 말을 들은 고르고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지요. 우리는 남자를 낳는 유일한 존재들이니까요.”
리쿠르고스는 자식을 그 아버지만의 소유로 보지 않고 나라의 재산으로 보았다. 따라서 그는 자식들이 아무에게서나 태어나기보다는 최상의 핏줄을 타고나도록 하려 했다…… 사람들은 개나 말을 교접시킬 때는 돈과 명성을 동원하여 훌륭한 씨를 받으려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아내는 자물쇠로 채워 둔 채, 바보가 되건 약골이 되건 병자가 되건 자기 자식만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것이다.
- 플루타크영웅전 중
“왕이시여, 꼭 돌아오세요. 시체가 되어서라도.”
뤼시스트라테 : 모두 술잔을 잡고 나를 따라 해요. ‘애인이든 남편이든 남자는 어느 누구도……’
칼로니케 : ‘애인이든 남편이든 남자는 어는 누구도……’
뤼시스트라테 : ‘꼿꼿이 세우고 내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따라 해요!
칼로니케 : ‘꼿꼿이 세우고 내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맙소사! 난 무릎이 꺾일 것만 같아요, 뤼시스트라테!
뤼시스트라테 : ‘집에서 나는 숫처녀처럼 지내겠습니다.'
칼로니케 : ‘집에서 나는 숫처녀처럼 지내겠습니다.'
뤼시스트라테 : ‘내가 싫다는 대로 그이가 완력으로 강요한다면……’
칼로니케 : ‘내가 싫다는 대로 그이가 완력으로 강요한다면……’
뤼시스트라테 : ‘나는 재미없게 해 주고 움직이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천장을 향해 다리도 들지 않겠습니다.”
칼로니케 : ‘나는 재미없게 해 주고 움직이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천장을 향해 다리도 들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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