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eine 세인 Apr 09. 2024

여행 중

옥상시선 15


옥상시선 열다섯 번째는 처음으로 짧은 휴식을 갖습니다. 실제로는 휴식은 아니고 집을 떠나와 있다는 이유예요. 충전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전한 꽃에 이어 연둣빛이 예쁩니다. 아무쪼록 각자의 봄을 만끽하시길.


Seine


이전 14화 그림자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