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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정철 Mar 29. 2020

왜 남을 알려야 하나?

퍼스널 브랜딩 향상을 위한 루틴 형성 커뮤니티 GC CLUB 소개


GC CLUB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루틴 형성 커뮤니티입니다. 



GC CLUB에서는 매주 4가지 루틴을 실천합니다


루틴 1. 내 콘텐츠 만들기 : 나의 오리지널 콘텐츠 1개 생산 (블로그 글, 페이스북 글, 인스타그램 포스팅, 유투브 영상 등) 

루틴 2. 나를 알리기 :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소개, 일상의 경험 또는 내가 한 일을 자랑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하나 올리기

루틴 3. 남을 알리기 : gc club 멤버가 그룹 공간에 올린 콘텐츠 하나를 본인의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합니다. 그냥 링크만 공유하는게 아니라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공유 문구를 작성하여 공유합니다.

루틴 4. 결과 리뷰하기 : 한 주 동안 진행한 위 3가지 활동에 대한 결과(좋아요 수, 공유 수, 구독자 변화 등) 리뷰, 다음 주 콘텐츠 제작 계획을 매주 1회 올립니다. 


나의 퍼스널 브랜드 향상을 위해 내 콘텐츠를 만들고 나를 알리는 글을 쓴다는 건 쉽게 이해가 가실 거예요. 


'루틴 3 - 남을 알리기’  이건 왜 하는 걸까요?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는 나만 잘 알리면 되지 않나요?

도대체 왜 남을 알리는 걸 매주 해야하는 거죠?



남을 알려야 하는 이유


나를 알리기 위해서는 남을 알리는 방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가만히 있으면 방문자가 별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SNS에 내가 쓴 글을 공유해야 하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쓴 글을 내가 홍보한다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본인 글의 소개 문구를 쓴다는게 어려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의 글을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공유를 꾸준히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 소개 문구를 작성하기 위해 글을 더 꼼꼼하게 읽게 된다
- 글의 핵심 내용, 유익한 부분을 찾아내는 실력이 키워진다
- 어떤 글이 독자의 반응을 얻고, 재공유가 잘 되는지 알게 된다
- 유익한 글을 공유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팔로워가 는다
- 다른 콘텐츠 제작자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공유를 불러 일으키는 소개 문구 작성법을 터득하게 된다
- 좋은 콘텐츠를 알아보는 눈이 길러진다


'남을 알리기’를 하다보면 SNS상에서 어떤 콘텐츠가 반응을 얻고, 어떻게 소개를 해야 공유가 잘 되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렇게 깨달은 것을 적용하면 내 콘텐츠를 더 잘 만들 수 있고, 더 잘 소개할 수 있게 됩니다.


'남을 알리기’를 잘 해야’ 나를 알리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집단으로 ‘남을 알리기’를 할 때의 효과


콘텐츠가 널리 확산되기 위해서는 초기 공유가 상당히 중요한데요. GC CLUB 1기 40명의 클럽 멤버들이 서로의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초기 확산이 자연스럽게 일어났습니다. 초기 공유 수가 높다보니 브런치,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에 추천 콘텐츠로 소개되는 일도 생겼어요.


GC CLUB 활동을 하면서 블로그 방문자 수, 공유 숫자가 크게 늘어나는 경험을 한 분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규현님 브런치 공유 612

https://brunch.co.kr/@mumaster82/111


신정철 브런치 공유 685

https://brunch.co.kr/@mindwatching/24


김가연님

https://lawyerkkim.kr/m/6


김인숙님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mo8BFfmQiCQ

인스타그램 마케팅, 계정 여러개 운영하는 방법 (일상계정, 기업 공식 브랜드 계정, 포트폴리오계정)


지혜샘 브런치 공유 627회

https://brunch.co.kr/@springspring100/16


신동욱님은 GC CLUB 활동 중에 브런치에 쓴 글을 통해 출판사와 계약을 하셨어요.


신동욱님 브런치 공유 98, 출간 계약

https://brunch.co.kr/@sdw8352/25




퍼스널 브랜딩, 함께 하면 더 쉽다


어떤 일을 습관으로 만들려고 할 때 내재적 동기에만 의존하면 실패하기 쉬워요. 사람은 누구나 의지가 약해질 때가 있으니까요. 의지가 약해질 때에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만드는 외재적 동기(외부 환경), 시스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GC CLUB에서는 예치금 제도가 있어 매주 4가지 루틴을 실천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어요.  전체 활동 기간(1기 12주) 동안 루틴을 모두 달성하면 완주 인증서도 발급해 줍니다. 이런 시스템이 매주 루틴을 실천하는걸 도와줘요. 다른 멤버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서 동기 부여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다른 멤버의 콘텐츠를 보면서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면 효과적인지 배울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면서 퍼스널 브랜딩도 잘하고 싶으신가요?

GC CLUB과 함께 하면 더 쉽습니다.





[회원모집] GC CLUB - 크리에이터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루틴 형성 커뮤니티

https://bit.ly/gc-club-2nd


널리 공유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나요? 나를 더 알리고 싶나요? 

GC CLUB에서 퍼스널 브랜드를 키우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세요!


어떤 분이 신청하면 좋을까요?

- 널리 공유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사람

-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SNS 활용 루틴(routine)을 만들고 싶은 사람

-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좋아요, 공유 수, 구독자를 늘리고 싶은 사람

- 나만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쌓아가고 싶은 사람

- 내 콘텐츠로 책을 쓰고 싶은 사람

-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팬을 만들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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